곳곳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화이트 & 그레이로 연출한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작지만 넓어보일 수 있도록 심플한 컨셉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로 꾸민 심플한 현관 모습입니다.
옆면까지 활용해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현관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심플하지만 독특한 형태의 직부등으로 개성을 더해주었습니다.
현관 바닥은 그레이톤의 헥사곤타일을 시공해 모던한 감각을 더해주었습니다.
벽면의 틈새 공간을 활용하여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수납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복도를 지나면 주방과 거실이 이어집니다.
화이트톤으로 심플하게 연출한 거실 모습입니다. 간접조명 등박스와 개성있는 직부등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베란다로 연결되는 문에 아쿠아 유리를 넣어 심플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블랙 컬러의 무지주 선반으로 심플한 TV 선반을 시공하였습니다.
골드컬러의 개성있는 직부등에 에디슨 전구 조명을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천장 몰딩과 등박스에도 심플한 디테일을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화이트톤으로 심플하지만 디테일을 잘 살린 주방 모습입니다. ㄷ자형 주방으로 식탁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상·하부장 모두 화이트톤으로 심플하게 표현했습니다. 정사각형의 화이트 타일을 벽돌패턴으로 시공해 디테일이 살아있는 주방을 완성했습니다.
우아한 형태의 화이트 팬던트 조명으로 분위기 있는 식탁 조명을 완성했습니다.
한쪽 벽면은 상부장을 설치하지 않고 심플한 형태의 원목 선반을 설치하였습니다.
상단에 아쿠아 유리를 넣어 심플하게 마무리한 욕실 문입니다.
벽면은 화이트 타일을 벽돌 패턴으로 쌓아 시공하고, 바닥은 그레이톤의 타일을 이용해 심플한 느낌을 더욱 부각시킨 욕실입니다.
욕실 천장에 간접조명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레이톤으로 심플하게 꾸민 안방 모습입니다. 매입 직부등과 다운라이트로 조명까지 심플하게 완성했습니다.
작업실 및 서재로 이용하게 될 방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레이톤으로 심플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화이트톤으로 심플하게 마무리한 아이방 모습입니다. 붙박이장은 기존 붙박이장을 도어만 교체하여 리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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