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우드 톤의 오래된 아파트를 필름 작업으로 세련되게 바꾸었습니다.
기존 체리우드 컬러의 샷시,문,붙박이장 등의
컬러를 필름 작업을 통하여 화이트로 변경하여
깔끔하고 조금 더 넓어 보이는 거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희 전인테리어는 인테리어 매장과 함께
싱크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3D 작업을 통해 주방 구조에 어울리는
싱크대를 제작 전에 미리 확인하고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레이 무광으로 상,하부장을 만들어주고
한쪽 면에는 상부장 없이
엑세서리 후드를 디용, 넓어보이는 효과와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다크 그레이 컬러의 타일과
격자무늬 파티션으로
세련된 욕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레이 컬러로 시공하면 어두운 느낌일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슬라이딩 거울장과 화이트 변기, 세면대와
조화로울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은 N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