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톤의 월판넬로 내추럴하게 변신한 28평 아파트입니다.
촌스러운 체리색 몰딩과 샤시를 모두 리모델링하였습니다.
중문으로는 예림도어에서 제작한 망입유리로 된 비대칭양개여닫이가 설치되었습니다.
그레이계열의 중문에 금속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예림아트월과 미송루바로 새롭게 변신한 거실로 장판과도 잘 어울립니다.
거실등은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설치했습니다.
거실의 가장자리에는 할로겐조명이 설치되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거실의 한쪽 벽을 예림의 월판넬로 시공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인테리어 업체의 서비스라고 하네요.
아주 깔끔한 주방의 모습입니다.
화이트톤의 레인지후드는 haatz사 제품으로 사용했습니다. 벽면에는 그레이톤의 타일이 시공되었습니다.
레일등 설치로 주방이 한층 더 밝아보입니다.
고객님의 요청으로 전체적으로 그레이톤의 화장실로 재탄생했습니다.
욕실 수납장으로는 옆으로 밀어여는 슬라이딩 도어형이 설치되었습니다.
욕실문으로는 아쿠아유리가 삽입된 예림도어의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이샤시와 붙박이장이 잘 어울립니다. 바리솔등의 설치로 고급스럽게 변신한 안방 모습입니다.
안방 욕실은 공간이 협소하여 돔형천장을 설치할 수가 없어 고객과의 협의 후 리빙보드로 마감하였습니다.
기존 문틀을 제거하려고 보니 방과 거실의 단차가 발생하여 거실의 타일을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추가비용이 발생하여 업체는 고객과 협의하여 철거하지 않고 문턱부분을 최대한 연마하여 완만하게 만들고 장판시공을 하였습니다.
바리솔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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